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202

롤 스토리, 장문) 아트록스와 자헨의 세계관속 강함 분석

조회수 151댓글 7추천 3

아트록스와 자헨의 세계관속 강함은

스토리 작가의 발언과 배경 소설등에서 근거를 찾아

유추해볼수 있음.

먼저 다르킨의 원본인 신성전사는

"상처 입은 신성전사 한 명이라도 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라는 묘사가 라이엇 단편 소설에 나온만큼

매우 강력한 존재임.

현 시점 완전한 신성전사로는 나서스 레넥톤 아지르가 있음. (제라스는 불완전 나머지는 다르킨)

제라스는 나서스와 레넥톤 그 둘을 합친것보다

강력하다 라는 언급이 있음.

나서스와 레넥톤 하나하나가 세계 정복 이상급인데

그 둘을 합친것보다 강력한게 제라스고

제라스와 비등한 싸움이 가능한 존재가

아트록스 그리고

아트록스와 비등한 전투가 가능한 자헨임.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하는거는 현시점 다르킨은

봉인전 다르킨 시절보다 훨씬더 약해졌다는거임

"그가 훔쳐 조악하게 만들어 낸 육체는 과거 영광스러웠던 모습의 모조품일 뿐이었다." 아트록스 장문 배경 中

"새로 얻은 인간의 육체는 나약하게 죽어갔고 근육과 뼈가 몸부림치며, 망가지고, 내가 만들어낸 혐오스러운 모습에 저항한다." 감옥 中

이러한 묘사에서 알수있듯

현시점 다르킨은 무기에봉인되며

초월체의 신체를 잃어 봉인전보다 약해진 상태임.

이 상황에서 온전한 초월체 2개체보다 강한 제라스와

비등한 아트록스

그런 아트록스와 비등한 전투를 펼칠수 있는

자헨은 봉인전 기준으로는

제라스보다 강력한 룬테라 세계관속

아우솔등 우주적 존재를 제외하면 적수가 거의

없는 강자임을 유추할수 있음.

그리고 이런걸 가지고 나라를 말아먹은

아지르를 보면 슈리마에는 아지르의 미복귀가

오히려 축복일수도 있겠구나 싶음.

그저 대단하다 아재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