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이든 게임 내에서 채팅이든 말문 막히면 꼭 하는 말.
'모르겠음?'
지는 아는 것처럼 ㅋㅋㅋ
설명 좀 해줘 봐.
뭐 설명하기 귀찮다던가, 설명하고 난 후의 말싸움이 귀찮다던가....
그럼 아는 것처럼 굴지 마. 어차피 설명도 못할 거면서 지 아는 것처럼 굴지 좀 마.
니네가 무슨 아인슈타인이여. 아는데 여백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게.
제발 나는 옵지든 롤 게임이든.
좀 사람들이 멍청하게 안 살았으면 좋겠어.
단순히 게임을 못해서 뭐라 하는 게 아니야.
게임 이전에 태도랑 자세가 안 되어 있어.
옵지에서 뜌땨야뜌땨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모르겠음?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고 모르겠으면 댓글을 달지도 말고, 대꾸하지도 마.
왜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