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치현 중학교 갑자기 수업중 여학생이 나이프를 꺼내 옆자리 남학생에게 찌를거라고 협박함 그리고 협박을 받은 학생의 대답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저러고 진짜로 찔려서 실려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