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친구랑 롤 듀오" 보다 재밌는건 없는듯 바로옆에서 콜하니까 운영도 더 편한것도 있고 입롤한타 성공같은 명장면 나오면 좋은 추억도 됨 아직도 아빠랑 칼바람하는데 아빠가 마스터이로 펜타킬하던건 잊을수가 없음 솔랭 질려서 접어도 친구가 롤하자고 하면 바로 접속하고 그런다 요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