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끼는 바지 입을까 하고 코디 짜면서 바지에 몸 한 번 담궈봤는데 단추가 안 잠김.. 망했음.. 게다가 오늘 저녁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길래 2그릇 먹었더니 식후 89키로 완성~ 서코 가기 전에 1키로라도 뺀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