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옵지 첨 시작 했을때 당시에 즐비해있던 근처 옵붕이들 따라하면서 커뮤를 잘 몰랐어서 아,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싶어서 별짓을 다함.
그리고 나는 갈리오가 일 잘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경험했지
규정 위반되는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건 칼같이 밴때리더라 옵지 유저 천명시절 14연 밴과 수많은 계삭의 역사를 나는 함께했다.
갈리오 옵지 하루 온종일 보고있음
그리고 본인을 욕하든 칭찬하든 일단 규정 위반이면 칼밴때림
난 몸으로 경험했음 내 옆구리에 총알 14발 박혀있음
구멍이 14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