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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지훈아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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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훈이가 이거 꼭보라해서 오긴했는데”









(당시상황)




“상혁이형 요즘에 6시 내고향 이런거 말고 영화보세요”







“체인소맨 레제편 나왔는데 보시죠”





“라고 해서 오긴했는데”







“재미없으면 뭐 쏘면되니까 내 6시내고향을 방해하다니”











“상혁군처럼 재미있는사람 처음이야”








“아…아니 저렇게 예쁜여자가 있다니…”








“상혁군이 모르는거 전부 알려줄께”







“컥 잠시만”











“상혁쿤….”











“마키마 넌 꼭 죽여주지 기다려라”







“상혁이형 영화 재미있으셨어요?”







“흠 나쁘지 않았어”








“아 그러시구나 제 와이프 어떠셨어요??”









“야 레제 시발 내꺼니까 건들지마라”









“상혁이형 월즈는 양보하겠지만 레제는 양보 못해드립니다”








“흠 지훈아 레제는 내꺼라고 말했을텐데?”











“그래 누구한태 어울린지 그새끼한태 물어보지 어이 찐…아니 혁규야 거기있는거 아니까 말해”









“어어…? 상혁아 어떻게 알았어…?”






“말하기나 해 누가 레제 남편인지”







“난 그런데 마키마가 더….”






“탕” . . . . . “타다다다다다당”







“어…지훈아…? 상혁아…?”








“그래서 이렇게 목만 오셨습니다”











“그럴만함 마단은 처단이다”








(흡족)







레제 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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