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글 몹이 엄청 강해서 피관리가 어려웠고 카정들어오면 죽을 위험이 높았음. 바위게 없어서 풀캠돌고도 여유롭게 남는시간에 갱, 땅꿀, 라이너뒤 봐주기 등 했음 사실 피관리만 잘하면 어려울게 없었음 지형이 좁아서 갱가기 좋았음
현재. 피관리가 쉬워지니 카정와도 정글몹만 털리고 죽을 일은 많이 사라짐 바위게 싸움을 위해서 1강타 3분15초가 반 강제가 되어버림. (정글 난이도 +) 남는 시간이 없이 바쁘게 돌아 다녀야 하며 가장 효율적이 최적화 동선을 할 수 있는지가 티어의 핵심이 되어버림. (내 친구들 정글 다 접고 탑가기 시작.)
개인적인 생각. 정글 유저 없다면서 왜 너프만 계속하고 더 어렵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