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내가 이세상의 한명으로 살았고, 죽고 태어난 후 시간은 전으로 돌아간것이다. 이 지구의 모두는 다 ‘나’이고, 그저 내가 기억을 못하는것 뿐이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도 ‘나’이고,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도 ‘나’이다.
난 다른 사람과 시간대에 살아가고있고, 모두 다른 인격체같지만, 사실 이세상의 모두는 나 자신이 죽고 태어난후 시간은 과거로 돌아간채로 또다른 ‘나’로 살아가게 되는거다.
저런 철학적이라면 철학적이라 할 수도 있는 상상을 가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