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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해고 당한썰

자유8시간 전HIKARU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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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정육 코너에서 일주일 일했는데 잘리기전에 아침에 와서 오픈준비 내가 다하고 고기 다 잘라놓고 포장해놓고 옮길거 다 옮기고 진열 다하고 팀장 부팀장 (걍 그렇게 부르라고 해서 이렇게 불렀음) 다 어디 나가시고 직원 이모님들도 다 어디 나가시고 차피 손님도 별로 없고 한산해져서 쉬고 있는데 전화옴 받아보니까 마트 점장임 끝나고 보자고 해서 일 끝나고 갔는데 보자마자 하는말이 "ㅇㅇ씨는 일을 좀 못하는거 같아요"이럼 그러면서생각난건데 마트 정육 코너에서 일주일 일했는데 잘리기전에 아침에 와서 오픈준비 내가 다하고 고기 다 잘라놓고 포장해놓고 옮길거 다 옮기고 진열 다하고 팀장 부팀장 (걍 그렇게 부르라고 해서 이렇게 불렀음) 다 어디 나가시고 직원 이모님들도 다 어디 나가시고 차피 손님도 별로 없고 한산해져서 쉬고 있는데 전화옴 받아보니까 마트 점장임 끝나고 보자고 해서 일 끝나고 갔는데 보자마자 하는말이 "ㅇㅇ씨는 일을 좀 못하는거 같아요"이럼 그러면서 왜 일안하고 쉬냐고 하는데 평일 대낮이여서 사람도 별로 없었고 와봤자 그냥 진열해 놓은거 가져가는 사람만 몇명 있었는데 여기서 내가 뭘해야됨? 아침에 존나 빡세게 일하고 이제 숨좀 돌리려는데 솔직히 이건 좀 존나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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