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귀멸의칼날 이런거만 봐도 총보다는 칼을 쓰는게 존나 멋있잖아 아무래도 그래서 작중 인물들은 칼을 쓰되 총이 없던 시대보단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싶은데
왜 총은 아무도 안쓰냐 << 개발까진 됐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국제사회가 협의하에 총기류 개발 및 연구 자체를 엄격하게 금지해서 혹시라도 국가에서 비밀리에라도 개발하다 걸리면 바로 세계적인 경제적 고립+다구리 맞아서 아무도 총기를 안쓴다, 혹시라도 엮이면 곤란해서 국가 내에서의 규제도 강하다, 총처럼 효율적인 살상무기가 양산되면 전쟁이 났을때 민간인들까지 전쟁에 끌려가서 금지했다 이런 설정이 있으면 좀 납득할만할까
기술은 현대인데 총기류쪽 기술은 전열보병 전에 멈춰둔 그런 느낌으로
걍 알빠노 이게 더 멋있잖아, 겐지마냥 칼로 총알 팅겨내기 가능 이러는게 더 쉽긴한데 ㅋㅎ... 그래도 난 설정으로 납득시키는게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