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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옵지의 모든 유저가 초청되었습니다.

자유22시간 전익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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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는 옵붕이들이 규제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합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갈리오, 그리고 우리 옵붕이들에게 적용되는 최종적이고 총체적인 규제를 믿습니까?

묻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해도 규제를 믿고 갈리오를 따르리라 결심했습니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옵지 강령에 따라, 특히 새벽에는 모든 이들에게 똑같은 권리와 의무가 적용되어야 하고, 정지의 무거운 짐을 옵붕이들이 나눠 져야 하며, 그 부담은 레벨이나 글젠량에 상관 없이 균등히 부담되어야만 한다는 데 동의합니까?

나는 질문했으며, 여러분은 나에게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옵지의 일원이고, 여러분의 답변이 곧 옵붕이의 답변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스스로가 잘못된 환상과 착각에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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