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410

글젠을 위한 떡밥이다

조회수 47댓글 1추천 3

나 꿈꿨는데 웬 사이비 종교집단에 갔다가 사이비 교주가 울 엄마 벽에 집어 던져서 마치 글리칭 일어난거마냥 얼굴 절반이 벽에 파묻힘. 그거 꺼낼라고 당기려니까 뭔 성스러운 노래 들리더니 엄마 얼굴이 벽에서 마치 곰팡이 퍼지듯 사방으로 뿌리 내리며 퍼져가기 시작했고, 놀라서 잡아당기니까 얼굴 가죽 반토막 난 상태가 되는 꿈을 꿨음.


창작 아니라 진짜 이 꿈 꾸고 쉬바 어디서 보던 소재같은데 바이오 하자드인가 싶어서 그거 실황 정주행때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