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붕이들은 스스로 알고는 있지만

잘 못고치겠는 문제점같은거 있음? 일단 난 Y키 묶고 겜하눈거… 몇 년동안 풀고 겜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카메라 감도도 낮춰서 해보는데도 내 자신이 어디만큼 왔는지 어디쯤 있는지 헷갈려서 삐끗한적 많아가지고 아직도 묶고 함 그거랑 시야 이상하게 잡믄거… 시야점수는 늘 높은데 약간 영양가없이 잡는다해야하나? 옵젝 1분전에 잡기 미니언 밀린만큼 잡기 뭐 이런건 다 아는데 눈떠보면 지금 박아도 상대 집갓다와서 렌즈돌려서 지울거 뻔히 다 아는데도 박아놓고앉아잇음 ㅅㅂ 이외에도 안될각에 갖다박기 암흑시야에 몸먼저 들이밀기 등등 많은데 난 일단 이 두개가 젤 큰 실수란걸 인지하는데 고치기가 쉽지않다잉… 그러니까 광물에 박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