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글은 라이너를 보조하는 역할이어야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입장이 역전이 되갖고 정글새기 한 마리 육아하는 게임이 됐는데 문제는 ㅈ나 못하는 애들이 육아를 해줘도 못해 잘하는 애들은 지가 알아서 만들고 팀을 보조해주는데 충실한데
이 못하는 새기들은 지가 못하는 건 1도 모르고 계속 육아해달래 똥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먹여주고 잠재워주고 트림시켜주고 다 해줬는데 그 은혜는 ㅈ도 모르고 부모한테 빼애액 거리면서 왜 난 남들처럼 뭐 안사줘? ㅇㅈㄹ하는 애새기 보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