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간혐오 때문에 접음 ㅇㅇ 증강칼바람이랑 12월 3일에 롤체 나오면 롤체나 할게요~ 랭크는 진짜 시간 아깝고 티어 올려도 그 밥에 그 나물인 애셋기들만 만나고 ㅋㅋ 할 이유가 없어 당최
월즈때문에 롤뽕차서 최근에 롤 좀 했는데 나아지긴 커녕 내가 한 4달 전? 에 접었을 때보다 훨씬 심각해짐 애들 상태가 가면 갈수록 티어 대비 실력편차는 커지고 그 티어의 수준이 걍 퇴화해가는 거 같아
그래도 플래큐가 4달 전에는 그나마 예전 22시즌 실버급 수준은 됐거든? 근데 최근에 해보니까 걍 아이언~언랭급이더라 그리고 무슨 판 당 대리계정이 절반이나있어 말이 되냐 아무리 세기말이어도 그렇지
그리고 본캐는 700점이었던 거 점수 뒤지게 떨어져서 점수 복구나 할 겸 게임 몇 판 돌렸는데 겜 수준이 무슨 말이 안돼. 22시즌 플래급도 안되는 거 같에
솔직히 말해서 티어를 올리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ㅋㅋ 자의든 타의든 시스템 악용해서 점수 올렸으면 그거에 걍 만족하고 겜을 안돌리면 안되는 거야? 왜 굳이굳이 겜 돌려서 욕을 처먹으려고 하는 거임?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22시즌 아브실이었던 애들 현시즌 플래에메 찍고 매판 10데스 박아가면서 평균데스 7~8데스하면 재밌음? 그렇게 티어 현상 유지하면 본인 실력이 플래에메가 되는 거야? 22시즌 브실골플이었던 사람이 현시즌 마티 초입에서 매판 10데스 처박으면서 겜하면 본인이 진정 마스터라고 생각하고 재밌음??
난 그게 궁금해 순수하게 "재밌음?" 이 질문을 하고 싶어 자기 티어 합리화하려고 남탓하고 고의트롤링 하고 어쩌다가 본인 같은 상대 만나서 라인전 이기면 아가리 털고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가
인생 업적이 롤 티어야? 마스터 찍은게 뭐 인생업적임? 진짜 이해가 안가네 나만 이해가 안가는 거야? 다 이해 안가지? 롤 접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