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인가 엉덩이를 왜만지세요 이러는거 ㄹㅇ 직접눈으로 본적있음

시내버스인데

어떤 여자가 아니왜 자꾸엉덩이를 만지세요

이러는거임

사람들이 다 존나 놀라서 바로 시선집중했는데

알고보니 비글한마리 안고 타고있었는데 개가 귀여웠는지 옆에 아조씨가 강아지 엉덩이 쓰다듬은거였음 ㅋㅋㅋㅋ

아저씨는 머리는 손물까봐...이래서

여자가 웃으면서 안물어요 하고 머리쓰다듬게 해줬음

그리고 아저씨 손가락 물렸음

안문다매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