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웡카
- 실제 살아서 날아다니는 초콜릿을 1달러에 팔음 - 씹어도 씹어도 단맛이 안빠지는 껌을 만들어 1달러에 팔음 - 일단, 저정도 고퀄이 아니라 미친 성능의 초콜릿이 1달러에 균등한 품질로 판매되는 시점부터 주변 초콜릿 시장은 조져졌다고 보면 됨 - 초콜릿으로 궁전을 만들수도 있음 - 그 기술력은 총으로 쏴도 안부숴지고 녹지도 않지만, 입에 넣어서 핥으면 녹는 벽도 만들수 있었을것 - 마음만 먹으면 초콜릿만써서 국가도 만들었을새끼 - 재조법을 독점하면서 항상 1달러에 팔아서 초콜릿 시장은 개박살나겠지만 일반인들은 보통 30만원을 내야 먹어볼수있는 황금초콜릿마저 1달러에 구매가 가능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