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에서 보면 보스들이 피하는게 가능한 스킬만 쓰면서 전쟁터 1등공신이다 뭐다 하는걸 볼수 있는데
뭐야 저정도 패턴이면 맞으면서 외워도 다 피하고 공격할수 있지 않나? 싶을텐데
나 그 이유를 알아냄
보스이 보통 이런게임의 경우 죄다 덩치가 플레이어 보다 큼
일반적으로는 못피하는게 저 탄막인건데 플레이어가 작다는 치명적인 불운으로 그 만년 전설이 그날 다 조져지는 느낌인듯
또한 보스들이 그로기에 빠지는걸 볼수 있는데 원래라면 저 큰 몸들로 싹다 탄막 맞고 상대도 그로기 걸려야 하는데 주인공 이놈이 줜나 다 피하면서 그로기 회복중에 개 때리는 느낌인듯
주인공 크기가 작은게 보스들의 가장 큰 불행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