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가..나보다 얼마나 높은진.. 난 잘 모르지..
근데 사람이 느낌 이라는게 있잖냐...? 참,,신기하더라... . . 꼭대기에서 떨어져봐야만.. 고통을 알까? 아니지 죽겠다..살겠다..정도는 지레 짐작 되잖어.. . 그거랑 비스무리..하게 쟈는 여기는 아니다.. 라는 느낌이 난다는거여..
근데 그게 가끔이면 내가 말을 안하지..
아군이든..적군이든..
그런 느낌이 나는 사람이 매판 꼭 끼어있다는게 문젠거여..
내는 주인공 되는거 꿈도 안꿔..
그냥 동등한 게임을 하고싶다는거여..
물론 롤하는 사람도 줄고.. 힘든거 다 이해혀..
근데 나도 힘들어서 이렇게 글 남겨본다...
-롤을 사랑하는 옵붕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