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감흥 없이 시시하게 달성
뭔가 건강은 한데
안하니까 필요성을 못 느낌 괴로움도 슬픔도 없음
아파서 한주정도 물로 먹은 느낌 인데 생각보다 시간잘가서 차라리 잘됨
금욕 생활로 금딸 금주 금연하고
밥 두끼이상 먹으니까 살 좀 붙으려했음 맨날 한끼 먹고 일하니까 70-74와따리가따리
이젠 75키로 이상으로 (인생최대 몸무게 갱신)
근데 감기덕에 죽만 먹으니 다시 빠지려함
운동도 좀 쉬다 오늘 드디어 갔음
손가락 부러진거 붙고
발가락 깨진거 밥 잘먹으니까 금방 붙더라
사진은 앨범꺼 그대로 가져오려니 용량 크다고 안되서 메모지에 붙였엉
금딸은 좀더 해보려고 ㅎㅎ 야식은 까까 머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