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면접 보러 가서 가벼운 마음으로 질답을 했었음 면접관: 저희 함께 일하는 팀원이 많은데 잘 어울리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나: 얼굴이 웃는 상이라서 표정 관리는 잘 할 것 같네요 ㅎㅎ 이랬는데도 합격했다 나 광대 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