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진실에 가까울까 행복에 가까울까 책에서 질문중에서 진실의 약과 행복의 약이 있는데 진실의 약은 고통스럽지만 현실로 깨어나는 약이고 행복의 약은 행복한 거짓에서 사는 약임. 만약 당신이 사는 세계가 행복만이 있는 가짜세계라면 진실약을 먹고 현실로 돌아올건지 아니면 행복약을 먹고 거기서 계속 살것인지 질문하는데 갑자기 '종교는 어디에 가까울까' 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