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기분 좋자고, 즐겁자고 하는 게 게임아님?
왜 겨우 게임에서 자기의 자신감, 정복감, 우월감을 채우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물론 상대 이겼다는 즐거움에 ez ㅅㄱ ㅋㅋ 이런거까진 이해 하겠는데
개ㅂㅅ마냥 "개쳐못하는데 접어라 ㅋ " "너네 ㅈㄴ 못한다"
ㅇㅈㄹ하고 또 누구하나 겨냥해서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ㅈㄹ하고, 아무도 관심 안주는데 계속 입 털면서 그러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사람 기분 나쁘게 긁는게 당연시 되는게 롤을 더 병들게 하는건데 그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