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기본적으로 남탓을 하거나 고의트롤링을 하는게 자기방어기제수단으로서 나온다는 걸로 아는데 매칭조작이라는 것도 자기방어기제 수단의 일종으로서 사람들이 믿게 되는 거 같음 일종의 사이비? 세뇌? 라고 해야할까
라이엇이 매칭조작한다고 시인한 적도 없는데 시인했다고 공격적으로 나오지를 않나 매칭조작의 근거로 하찮은 본인 전적을 들고 오지를 않나..
좀 이해가 안감
왜 본인이 티어를 못올리는 걸 시스템 탓하는 지 모르겠음 아니 걍 당연한 거 아닌가? 평생 만년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 였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단시간에 플레, 에메, 다이아, 마스터를 찍어 말이 안되는 거야
만년 골드였던 사람이 갑자기 23시즌부터 플레~마스터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본인 실력이 올라가서가 아니라 시스템상 본인이 티어 인플레의 수혜를 받거나 부스팅을 통해서 탑레를 갱신했기 때문임 당연하게도 순수실력이 다이아인 사람하고 만년 골드였던 사람하고 어떻게 실력이 동등해 말이 안되는 거잖아 말이 안되는 걸 왜 합리화 하고 싶어서 팀탓 매칭탓 시스템탓 하는 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