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발로란트 레디 전프로 출신이라
롤은 진짜안하던앤데 나랑 남친친구랑 셋이하면서 롤알려줬었거든 뭔 탑럭스같은거 할때도 어떻게든 끌고했었음
(참고로 나는 탈리야 원챔 탑레 마스터 현티 다이아~일바쁠땐에매랄드주차해놓는 미드 정글유저임)
그러다가 내가 뽀삐알려주고 릴리아알려주고 브라이어나와서 정글알려주니까 브라이어로 롤첫시즌 에메랄드찍더니 이제 정글에 맛들려하다가 자꾸 탑으로 눈길돌리길래 그레이브즈 알려줬다 그브재밌다고 다시정글도네 하하핫
개금쪽이랜덤매칭정글보단 내가키운정글이맞다 덕분에 미드생활행복함 또 탑으로 튈라하면 뭐시킬지 정글챔프 고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