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1렙에 바텀끼리 싸워서 미드로 달려왔어 상대 원딜이 그러면 그냥 가만히 우리할것만해도 15분에 상대끼리 제풀에지쳐서 싸우다가 서렌치거든? 근데 꼭 굳이 ㅅ발 난 먼가를 해야겠어 난 이게임을 너네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야 라는 것마냥
갑자기 서폿이 미드 쳐올라와서 라인을 같이 쳐먹다가 상대 내가 적당히때려논거에 딸피에 눈돌아가서 앞플쳐박고 포탑에서 뒤지질 않나 상대 3명뻔히 있는거 뻔히보이는데도 난 반드시 이 시야를 내 몸으로 뚫고 내가 대장군서폿이란걸 증명하겠어 하는 것 마냥 쳐 기어가서 뒤져주면서 겜을 못하게 만든다니깐?
가만히 좀 있으면 다 해결되는 건데 마치 대가리가 단단하기만하고 안에 내용물은 없는것마냥 플레이해 요즘애들이 저런거보면 게임만이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이 가능한가가 ㅈ나궁금함 단 1초라도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는 새기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