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고 유명한 시인인데 전쟁터지고 북한으로 가서 잘 살다가
뭔가 체재에 아니꼬운 말해서 나락갔다가 복구 못하고 끝난 시인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이 개방 안 하니까 독일인이 사람들 모아서
흥선대원군은 효자니까 부모묘지파서 그걸로 협상하면 개방정책을 할거라고 해서 투자받고 묘지파다가 걸려서 쇄국정책하고
잘 생기고 유명한 시인인데 전쟁터지고 북한으로 가서 잘 살다가
뭔가 체재에 아니꼬운 말해서 나락갔다가 복구 못하고 끝난 시인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이 개방 안 하니까 독일인이 사람들 모아서
흥선대원군은 효자니까 부모묘지파서 그걸로 협상하면 개방정책을 할거라고 해서 투자받고 묘지파다가 걸려서 쇄국정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