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하면서 정지 억울하게 먹은 적이 딱 2번 있음

1. 친구이름이 그 창남이거든? 근데 그때 그 친구가 정글을 간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 생각없이 그때 초딩때였나 그 의미를 몰랐음 그래서 채팅으로 야 창남 갱와줘 했다가 정지 먹었었음

2. 아니 이건 진짜 개억울한게 상대 탑이 올라프가 떳거든? 그래서 나중에 후반에 올라프 위치 말해주면서 올라프 바텀임 하니까 이걸로 정지먹엇음 물론 문의하니 풀어주긴 했는데 나중에

진짜 개 억울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