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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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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하늘  “옛날 옛날 천상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한 알파카는 천마이자 천상의 폭군이자 성군의 벽을 넘지못하고 하늘에게 직위를 박탈당해 추락하였고. 그 알파카를 거둔 젊은이가 있었으니, 천상의 위세의 겁을 느껴 이계로 도망친 신이였다. 그 신은 자신의 사자를 이계로 내려 마지막 희망이였던 알파카를 다시 하늘로 올려 천마로부터 지배받던 하늘을 개혁하라 하였고. 그 신의 사자는 그 부름을 받은 이후 하늘을 찢어버렸다라고 전해진다. 이를 목도한 필멸자들은 이 광경을 보고 전율감과 압도감을 느껴 이를 기리기위해 ‘갈라진 하늘’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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