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거랑 병신 짓이랑 구분 못 하는 건 좀 많이 그럼.
내가 신고정신 투철한 편이라
1. 겜하다 싸워가지고 남의 번호 뿌리는 새끼 두 놈 -> 유출된 분에게 피해사실 전달 2. 모 역에서 나 살자할거다 반복적으로 글 올리는 애(몇 일, 몇 시에 죽을 거다 얘기했음) -> 해당 역 근처 파출소에 신고, 이후 좀 괜찮다고 글 올림.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앞으로 그럴 예정이니
남의 신상 유포하거나, 조롱하고 농락하지 말길 바람.
조금 전 실종자 키, 나이, 몸무게 가지고
69니 74니 애미 뒤진 소리 하길래
옵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드립 좀 치겠음.
내가 가진 모든 정보와 신고 방법으로
이런 류는 할 수 있는 선에서 근절시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