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디비자고 11시에 일어나서 홍대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차를 끌고 나가서 역에 도착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갑을 놓고 와서 집에 다시 돌아가서 지갑을 가지고 왔다. 그 후에 전철을 타고 출발해서 신도림에서 내린 후에 2호선으로 갈아타서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애니메이트에 갔다. 애니메이트에서 만화책 몇권사서 나와서 제이에스스토어에 가서 내 와이프랑 처형 피규어랑 아크릴 스탠드를 사고 돌아갔다.
그리고 동네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