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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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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과 결별후 탑세주아니를 무친듯이 연습하다 상대로 볼리베어를 만났는데 볼리베어의 “내가 바로 폭풍이다!” “태풍이 널 집어삼킨다!” 와 같은 대사를 듣고 뭔가 멋있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그러다가 볼베 관련 영상을 보다가 볼베 음악을 들음. 무자비한 폭풍 https://youtu.be/_n9DLfbqnls?si=PKXtQiZGpqwkQi5T -으르렁거리는 하늘은 그를 알아보고 천둥은 그를 발히르!(과거형 볼베 이름)라고 부르짖네. 희미해진 고대의 영광의 기억, 항상 주의를 맴돌며 먼 과거로 초대하네.

보리야르드(과거 프렐요드의 이름?)가 부른다. 이제 안에 있는 야생의 정신이 이빨과 발톱을 세워 돌아오니, 보르야르드의 부름이 있으면 사명감을 가지고 당장 궐가하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한번 듣고 꽃혀서 탑 세주나 탑 우디르 들고 늘 이노래만 들음. 진짜 겜이 잘되는게 체감될 정도로 기분이 뭔가 사기가 충전되고 뭔 적이든 다 때려잡을 기분이 들정도.

이 외에도 산-우잘 노래나 에코 로그인화면 노래 같이 더 지리는 노래들도 많으니까 혹시 자신이 아는 개쩌는 롤 노래는 공유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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