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6살짜리 어린애랑 마주쳤을때 15세 관람가기도 하고 어린애는 안건든다는 공포영화 클리셰대로 그냥 겁만 주고 보낼 줄 알았는데 바로 노빠꾸로 팔 뜯어서 죽여버릴줄은 몰랐음ㅋㅋ 후속작에서는 얼굴에 난 반점때문에 왕따당하던 순수한 유딩도 풍선으로 유인하고 머리 뜯어서 죽여버리는거 보고 진짜 인성 씹새끼인건 확실히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