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95
지금은 집밥 생각남..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 어묵볶음 맛있었는데..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이젠 잘 걷지도 못하시고 말도 안나오신댄다... 사시는 동안 잘 모셔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