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정글 많이 했었는데 리신같은 노코스트 정글은 대부분 두번째 블루부터 바로 갖다 바쳐야했음 근데 그때 블루 칠 타이밍되면 첨부터 와서 같이 때려주는 미드도 있었고 피 100쯤 남았을때 빽핑 ㅈㄴ찍으면서 정글이 몸으로 맞으면서 기다리고 막타만 쳐먹으러 오는 ㅅㅆ들도 있었음ㅋㅋㅋ 그 시절 당신은 어떤 케이스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