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NTR이고 지랄이고 역겨운 새기 다 기어올라왔네. 롤 커뮤니티라도 참고 넘기는 것도 적정 선이 있지 도대체 뭐가 재밌다고 더러운 성적취향까지 커뮤에다 얼굴도 모르는 놈들이랑 글 싸지르고 히히덕거리는 이게 진짜 재밌음?? 난 진짜 모르겠다 일베같은 음지에 지내던 바퀴벌레들이 넘어온건지 아니면 원래 모든 커뮤가 이러는건데 내가 씹선비인건지 개씹덕 듣보 만화가 유행돌던 때부터 진짜 별 지랄같은 것들이 자꾸 티를 못내서 안달이야. 현실에서 니네 친구들이랑도 나는 퍼리가 좋더라~ NTR의 참맛을 모르네~ 이런 얘기 하고 다니니? 똥오줌마냥 때와 장소 못가려? 1페이지도 올라가고 옵지 자랑이다. 제일 역겨운 건 니들끼리 더러운 취향 공유하고 저걸 취향 존중이랍시고 포장하는 꼬라지야. 진짜 저런 ㅈ같은게 취향이면 혼자 조용히 즐기면 모두가 좋은걸 왜 굳이 티내서 혐오 유발하는거야 개씨발 눈 버리고 기분 더러워진 사람들은 생각 안하지? 롤 소식 얘기나 너희들 일상 썰 올리는거나 간간히 보고 싶어서 오는건데 인기글에 저런 병신새끼들이 커뮤니티 구별 못하고 눈쌀 찌푸려지는 글 보일 때 마다 토악질 존나 올라옴. 찐따새끼들이 따로 없어.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면 제발 같은 친구들 모여있는 커뮤가서 글 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