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리포터를 보는데 어떤 사람이 댓글로 "그냥 볼드모트가 아무 돌이나 집어서 호크룩스 마법 걸고 바다에 던지면 절대로 못찾지 않나?"라고 댓글로 남겼다 나는 그 글을 보고 천재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가가 바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조사를 좀 했다.
볼드모트는 호크룩스 마법을 왜 이런곳에다가 걸었을까?
1.자기 자신의 위대한을 과시하고 싶어서 불드모트는 그냥 영생을 원한게 아니라 영광스러운 영생을 원했음 슬리데린 의 창립자와 같이 나는 그들과 같은 급이다 이런거..
2.자신만의 불멸 제단을 쌓는 느낌 유물 컬렉션처럼 간직할려고했음
3.마법 영화를 봤으면 알겠지만 마법으로 보호막이나 저주를 걸어놈 그러면 아무도 못건드다고 생각했지?
4.다른 사람들이 그걸 숭배하게 만들려고 자신이 영혼이 위대한 물건에 깃들어있다면서 숭배하게 만들었음
5.톰 리들 일기장(16살 첫 살인:무틀 사람 살해) 처음으로 영혼은 쪼갠 상징적 첫걸음 또 일기가 후계자다운 기록물이라고 생각했다
6.마볼로 곤트의 반지 순혈 마법사의 가문의 후예라는 피의 자부심
7.슬리데른의 로켓 볼드모트가 가장 숭배한 슬리데린의 유산
8.헬가 허플퍼프의 잔 4대 창립자의 유물 수집에 집착함
9.로웨나 레이븐클로의 왕관 자신이 가장 지혜롭다라는 오만한 상징으로 이 유물을 선택함
10.네기니 볼드모트는 슬리데린의 상징을 극도로 의식함
여기서 나는 의문이 들었음 호크룩스를 엄청 많이 만들었으면 무적 아니냐?라는 생각 이것도 조사해보니 이유가 있었음
해리포터의 마법사 세계관은 7은 마법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숫자였음 또 신비함을 뜻함
볼드모트는 자신의 영혼을 7조각으로 나누면 가장 완벽하고 강력한 불멸이 된다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