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즌8부터 찍는 기반은 "메인 핵심 룬 1개, 메인 일반 룬 3개, 서브 일반 룬 2개" 로 쭉 같아서 그런가, 아니면 단순히 내 어린 시절 추억이라 그런가. 시즌2~5 특성 찍는 맛이 안난다. 룬도 재밌었지만 그건 돈 쓰는 진입장벽 이니까 없애는게 맞긴 하지만. 글 쓰고 보니까 그냥 틀의 넋두리가 됐네? 계속 생각 해보니까, 짜잘한 능력치 조정으로 챔피언의 강점을 극단적으로 살리거나, 약점을 보완하는 그런게 그리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