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듀 가려햇는데 예상치 못한 정도의 폭염으로 실패. 전북대생 추천을 받아 대학가 맛집 투어함. 정말 궁금했던 곳도 탐방 완료. 근데 너무 멀어서 왔다갔다 너무 피곤하다. 여우비 내려서 당황했다. 전북대 롯데리아 옆 코노 시설이 너무 맘에 든다. 1시간 부르니까 보드카페 할인권도 줌. 가방 메고 다니니까 전북대생 된 기분이어씀. 담번엔 익산 여행 가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