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울 하면 원따봉인 사람인데 결국 견뎌내면 내 우울 만큼의 행복이 온다. 반대로 행복만 겪은 사람은 언젠가 행복만큼 우울이 온다. 이건 어쩔수없음. 빛에선 어둠이 보이고 어둠에선 빛이 밝게 빛나듯 나도 정말 긴 기간동안 우울했는데 이제 새 시작 하면서 행복하길 바랄 뿐이고, 새 시작은 살아있으면 언제든 다시 할수있는것임. 고로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만 말자 얘들아. ㄹㅇ 내 인생 스토리는 눈물없이 벌수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