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쿨타임 추가
확실히 칼바람나락에 포탈 시스템이 생긴 이후
근접이 많은 조합vs포킹이 많은 조합에서
근접이 많은 조합의 이점이 생기긴 했으나
이 포탈 때문에 게임이 약간 길어진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함
포탈에 쿨타임 시스템을 추가해서 포탑을 좀 때릴수 있는 여유를 좀 줬으면 좋겠음
맵 투표
지금 칼바람 테마가 3개(기존 프렐요드 테마, 영혼의꽃 테마, 빌지워터 테마)가 무작위로 결정되는것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맵이 계속 바뀌는게 더 재밌는거 같긴함
그런데 지금 맵이 결정되는 확률이 영혼의꽃50/프렐요드25/빌지워터25 확률이라함
만약 무작위 맵 시스템이 영구로 바뀌면 33/33/33으로 바뀌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옆동네 옵치의 맵투표 시스템을 베껴오면 어떨까 싶음
이번 시즌에 새로 추가된 맵투표 시스템은 매칭이 잡히면 유저들이 세가지의 맵 중 원하는 곳에 투표를 하고 투표 수로 코카콜라 맛있다를 하게 되는데 당연히 많은 투표를 받은 맵이 걸릴 가능성이 높지만 갑자기 1표만 있는 맵이 걸릴때도 있음
이걸로 유저들이 원하는 프렐요드 테마가 걸릴 확률을 높이되 가끔은 영혼의꽃, 도살자의 다리, 맵도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이걸 통해 가끔은 문제점을 개선한 진보의 다리나 포로왕모드 같은게 돌아와도 괜찮을거 같고
새로운 테마 대신 새로운 기믹
영구는 아니고 가끔은 칼바람 나락에서 증강을 선택할 수 있거나
궁극기주문서 모드처럼 소환사 주문 하나가 다른 챔피언 궁극기로 변하는 등의
이벤트 기믹도 있으면 어떨까 싶음
위에 있는 맵투표 시스템과 연결해서 (칼바람),(영혼의꽃), (도살자의다리) 셋 중 하나한테 투표하는게 아니라 (칼바람:기본)(칼바람:증강)(칼바람:궁극기) 규칙 중 하나에 투표해서 기믹을 바꾸는 느낌으로
씨발 그리고 아크샨은 칼바람 나락에서 즉시부활이 아니라
부활 대기시간 감소로 너프 좀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