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아침드라마 보다 막장이어서 망가져버림 엄마아빠는 바람나서 이혼에 새엄마는 나 병신 만들고 저거땜에 세상이 나를 공격하려드는것 같은 정신병이랑 자살충동 생겨서 금쪽이들이 하던모습을 학교에서 했음 오죽하면 새엄마의 아들인 형이 교육방식이 잘못됬다면서 내편 들어주는데도 바꿀 생각이 없더라 심지어 집에 불나고 애완동물까지 죽어서 삶의 의지를 잃고 무력감에 빠져서 하루하루 시간 낭비하고있음 심지어 난 4살때 별을 간단하게가 아닌 도형식으로 그리고 남들이 졸라맨 그릴때 도라에몽 짱구 그리고 6살때 입체도형을 이해할 정도로 천재였음 그래서 딱 내 소원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다음생에는 정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는거임 아직도 내가 초딩때 저런 정신병 걸릴때마다 올바른 생각 갖게 해준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과 심리치료사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