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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대상혁 의심하는 사람들 있길래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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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란 사랑한다 잘 왔고 어제 제카 마무리 할 땐 닻 같은걸로 머리 찍어버린 줄 알았다.

도란의 슈퍼 플레이로 올라오는 대상혁 음해단한테 선동 당한 사람들 있어서 적는다. 어제 대상혁 평점은 8점 후반이었다. 근데 선동질 당한 애들은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주위 사람들)

T1의 오페구케 전통은 일반적으론 무난할 땐 케리아가 캐리한다.(제우스 있을땐 제우스도 같이 칼춤 췄다.) 좀 흔들리면 바로 오너 나와서 전반적으로 뚜드려 패고 슈퍼 세이브해댔고 망한다? 그럼 구마한테 ㅈㄴ 부탁함

"한번만 하다오 제발..."

이게 안되면? 전라인 다 닦이면 그때부턴 주인님 발목 부여잡고 빈다.

T1 경기에서 대상혁 존재감이 안 보이면 그 경기는 정말 건강한 게임이였다고 볼 수 있다. 대상혁 존재감 나오면 왠만해선 좀 문제가 생겼다는 거다. 원래 미드는 티 안날 때가 가장 잘하고 있는거니까.

양심 없지만 msi 가져와 주십쇼 주인님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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