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283
야구장 가서 응원할려고 올라가는데 내가 높은곳을 무서워해서 바닥에 엎드려서 울었음.. 다행히
이거 보면서 "유켄 두잇 비취!" 이렇게 생각해서 어찌저찌 엄마있는곳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