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한테 바보라고 할거면 평소에 좀 와서 바보라 해주던가
실습 개판내고 맨탈 다 갈려서 수업 있는거 못봐서 4일 날려먹고 후배들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거 보이고 학점은 다른 애들의 3배는 굴려서 과목 5개 더 많이 수업 때려서 학점 만큼은 높은데 졸업 필수 수업 없다고 졸업도 못하게 생겼다 소리 듣고, 실습지에서 욕먹고 온 상태에서
우울해서 훌쩍이다 비몽사몽할때 음, 뭔가 이상한게 있네 내가 잘못 본건가? 야, 이거 이상하지 않냐 하고 가볍게 올린 글에 추천 200먹고 뜨니까 그제서야 잘못안거라고 뜨는데
아니, 야 나 원래 바보라 그런거 자주 틀렸는데 평소 10추 14추 할땐 아무말 안하고 걍 보고만 있었다가 이제와서 뭐라하냐
평소에 댓글좀 달아주고 그러면 말을 안하지 옵지에 댓글좀 달어유 한 사람은 알겠는데 두사람은 댓글도 잘 안달잖아 걍 아, 님 그거 케넨 아니라 케인임 하고 끝내면 모르겠는데 아 ㅋㅋ 님 바보인듯. 딱히 깔라는건 아닌데, 님 좀 많이 바보인듯. 아오 롤평시치 ㅋㅋ 하고있냐
그래 뭐, 옛날보단 순한데 그땐 오타 뜨건 뭘 잘못 알건 아 ㅋㅋ 님 바보임 한게 아니라 붙잡고 부모가 못가르쳐서 그러니 뭐니 하며 패드립 기본 장착에 살지 말라 소리하던 애들한테 좀 치였던 시기라 지금이 좋긴 한데
아니, 그럴거면 댓글좀 많이 달아달라고
나도 나 바보인거 알어
그러니까 댓글좀 달어라
댓글 달아 댓글
댓글을 쥰네 달아서 보석달면 내가 뭐라 안하겠다
댓글!!!! 옵지에 댓글을!!!!!! 댓글 달아 댓글!!!! 나 ㅂ신에 그놈들이 패드립친거 반박 못하는 놈인것도 맞으니까
댓글을 평소에 좀 많이 달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