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률과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정비례한다면 그건 좋은게 맞는데 투표안하면 병신취급하는 분위기에서 투표를 사회적으로 강요하는 지금 이 상황이 좋다고 생각안함 모두가 똑같은 한표라고 하는데 매일 기사 뉴스를 보면서 스스로 무엇이 옮은지 생각하는 남자 a와 매일 롤갤보면서 갈드컵하는 남자b의 표가 같은 한표일까?
평소에 정치 관심없는 사람은 결국 25만원 지원금 같이 직관적이면서 바로 이득이 되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뽑을 확률이 높은데 과연 이게 맞는걸까 투표률을 올리기전 정치 관심도를 높이려고 하는게 맞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