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롤: 낭만 치사량, 챔프 컨샙에 맞게 가격 조정, 설정에 따른 신박한 템, 딱히 쓸모는 없지만, 예능용 템, AD챔프에게 AP 계수가 있어서 못써먹는 사람에게는 지옥이지만, 잘쓰는 사람에게는 미친 딜뽕을 주는 낭만, 대깨 6라바돈, 초 거대 룰루 궁, 포식자 한방 베이가, 룬 조합의 다양화, ㅈ같은 템과 룬으로 잘만 하면 오히려 재미있는 상황 연출 가능, 돈이 없어도 팔레트 스왑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일반 스킨, 0.001% 확률의 스킨뽑기의 쾌감
현재 롤: 오른의 걸작 걸작:아이템, 4444->444(4가 4개 안들어감), 이 템 안가면 게임 못하는거임 ㅇㅇ, 아 이 동선 안가네 게임 이해도 떨어지는듯 님 브론즈임?, 게임이 오래 묵히긴 했어. 보던거 계속 보긴 했지. , 아니 대체 왜 몇십만원 스킨에 몇만원 스킨에 있는 기능이 없는거야.
일단 난 템 중복 구매랑 포식자 있던 시절이 좋았다.
쌍둥이 유령으로 묶어놓고 포식자로 따라가서 펑 터트리는 재미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