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에 승리의 엘리스가 얻고 싶어서 골드를 찍음 <여기까지만 진짜인듯>
그리고 그 이후에 다이아 이상만 모인다는 클랜에 가입해서 다2 다1과 내전 및 팀랭을 함 (그땐 다1 다음에 챌린저 50명이긴 했음)
마스터 그마 챌린저가 생긴 이후로는 챌린저 중위권 이상부터 게임을 좀 알고 그 밑은 운영도 못한다고 함
브실골플다 양민 티어는 그냥 양학이 가능하지만 정작 자신 계정은 몇년을 아브에 쳐박혀 있었으며 올해도 브론즈 티어임
그리고 현재 롤은 티어가 의미 없다며 자신의 현재 티어는 브론즈지만 롤을 개잘하니 자신이 하는 말을 따르고 무조건 배우라고 함. 반항하면 명단에 올림.
무 섭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