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13
약간 이누야샤같은 그림체에 성벽이라고하기 민망한 담벼락에서 여자 여럿이 조총쏘고 있고 다 쏘고 뒤에 중년남자 한명이 있었는데 그 남자한테 재장전하라고 조총 던지는 장면이 있었음